"죄인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받는 것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하늘나라에서 범죄하여 지구 도피성에 내려와 고통과 괴로움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이라는 크나 큰 은혜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지옥의 고통 속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죄 사함을 받는 방법으로 세워주신 것이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무교절의 첫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17~19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장 26~28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경의 기록된 말씀과 같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종교암흑세기를 거쳐 사단 마귀에 의해 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서 오셔서 다시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죄 사함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죄사함의 축복,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답글삭제이제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죄인임을 시인하며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