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사단 마귀에 의해 종교암흑세기를 지나며 하나님의 절기는 다 훼파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모든 절기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을 알려주시고 3차7개 절기를 회복하심으로 무너졌던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70여 개국 2200여 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약 18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새언약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을 전지전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심각한 모순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로는 전지전능하다고 하지만 필자의 생각엔 그렇게 믿지 않는 것 같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들어 낸 피조물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수 없는 것일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창 18:1~2 >


위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장면이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영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셨는가? 아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는 거듭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이 땅에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땅에 등장하실 때에는 권능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몸을 통해 아기로서 태어날 것을 증거하셨다.
그 중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한 구절만 살펴보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


하늘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은 약 700년 뒤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시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던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했는 줄 아는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 10:30~33>


구약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수십번이나 예언해 놓았어도...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믿지 않았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것 뿐 아니라 예수님을 잡아다가 십자가형을 받도록 넘겨주기까지 했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몹시 핍박했던 자들이다. 이렇게 파렴치한 일들을 자행한 이들은 지금 과연 어디에 있을까?

2000년 전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구원자를 배척했던 역사는...
안타깝게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다. 지나간 역사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 시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등장하셨다. 당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서 그 분을 배척하겠는가? 아니면, 성경을 통해 배워보고 영접하겠는가?

그 작은 선택으로 인해 천국과 지옥이 선택될 것이다.



댓글 1개:

  1. 하나님은 분명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믿으면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는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2000년 전 유대인들과 같이 그리스도를 사람의 모습이라 하여 멸시하고 배척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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