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사단 마귀에 의해 종교암흑세기를 지나며 하나님의 절기는 다 훼파되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모든 절기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을 알려주시고 3차7개 절기를 회복하심으로 무너졌던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170여 개국 2200여 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약 18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새언약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을 전지전능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심각한 모순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로는 전지전능하다고 하지만 필자의 생각엔 그렇게 믿지 않는 것 같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들어 낸 피조물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수 없는 것일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창 18:1~2 >
위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장면이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영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셨는가? 아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는 거듭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이 땅에 등장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땅에 등장하실 때에는 권능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몸을 통해 아기로서 태어날 것을 증거하셨다.
그 중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한 구절만 살펴보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
하늘의 아버지 우리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아들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은 약 700년 뒤 예수님으로 성취되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시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던 종교지도자들이 어떻게 했는 줄 아는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 10:30~33>
구약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을 수십번이나 예언해 놓았어도...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믿지 않았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것 뿐 아니라 예수님을 잡아다가 십자가형을 받도록 넘겨주기까지 했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몹시 핍박했던 자들이다. 이렇게 파렴치한 일들을 자행한 이들은 지금 과연 어디에 있을까?
2000년 전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구원자를 배척했던 역사는...
안타깝게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다. 지나간 역사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 시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등장하셨다. 당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해서 그 분을 배척하겠는가? 아니면, 성경을 통해 배워보고 영접하겠는가?
그 작은 선택으로 인해 천국과 지옥이 선택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믿으면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는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답글삭제2000년 전 유대인들과 같이 그리스도를 사람의 모습이라 하여 멸시하고 배척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