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도와드릴까요?" 나를 가장 잘 아는 분... 창조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창조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도와드릴까요?


한 자동차 정비사가 여행 도중 차량 고장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도무지 고칠 수가 없었다.
그 때 어떤 노신사가 다가와 말했다.

"도와드릴까요?"

정비사는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나는 자동차 정비사요."

그러나 차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도와드릴까요?"

노신사가 다시 물었다.
정비사는 마지 못해 노신사에게 차를 맡겼다.
노신사가 차의 일부분을 손보자 곧 시동이 걸렸다.

정비사는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노신사는 바로 정비사의 차를 만든 헨리 포드였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처럼 늘 나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내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십니다.

- 생각찬글 중에서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12:1)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3)


성경은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뜻하는 "엘로힘"은 "엘" 또는 "엘로아흐"의 복수형입니다. 그렇기에 엘로힘 하나님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하나님들"이 되겠죠. 그렇다면 엘로힘 하나님은 누구를 가르킬까요? 바로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아끼고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의 축복을 넉넉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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