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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자유를 위한 콜롬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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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 2012년 6월 종교자유파트너쉽(Religious Liberty Partnership)은 스리랑카 교회 문제에 대해 콜롬보 선언을 발표했다. 중대 사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선언문. 특히 지난 1978년 제5차 비동맹정상회담의 콜롬보 선언문을 발단으로 스리랑카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종종 콜롬보 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번 종교관련 콜롬보 선언도 마찬가지다. 이 선언문은 스리랑카에서의 종교적 자유가 충분히 보장돼야 하며 종교는 개인 각자의 의지에 의해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믿음을 정부의 간섭과 허가 없이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스리랑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배척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이단 세미나’를 통해 종교 증오심을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 발생하지도 않은 악성 루머를 더해 특정 종교를 마치 ‘악의 구렁텅이’로 매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기성교단의 소수 종교 박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강제 개종을 빌미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기도 하며 ‘특정 종교 타도’를 목적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참다운 종교 자유를 위한 콜롬보 선언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진정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 단지 기성교단과 다르다는 이유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한 근절을 법적제도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 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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